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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을 사랑하는 아버지들의 모임’ 강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북부보호관찰소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에서 자체 개발한 가정폭력치료 표준 매뉴얼(“Homerun”)에 따라 강사양성과정 훈련을 받은 자체 강사가 직접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2개월동안 총 12회에 걸쳐 집단상담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대상자들의 사정을 고려해 야간 시간에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이들의 부담감과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의 득과 실, ▲가정폭력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분노조절, ▲일시중단법, ▲의사소통 기술 습득 등으로, 폭력행동을 중단하고 건강한 부부관계를 증진함으로써 가정폭력의 재발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중인 임모씨(53)는 “수강명령을 통해 아내를 무시하고 집안의 대장 노릇을 하려고 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분노를 스스로 조절하면서 폭력행동을 중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윤호석 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은 “가정폭력은 배우자 뿐만 아니라 자녀의 가슴을 멍들게 하는 범죄행위임을 강조하고 지역사회의 가정폭력 단절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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