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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새로 정비된 남대문시장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남대문시장에서 쇼핑을 한 후 소월길을 이용 남산을 오르는 코스가 필수 관광코스로 떠오르고 있으나, 좁은 보도와 낡고 노후된 시설물로 인해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또 남대문시장만큼이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남산을 오르는 관광코스인 인근 소파길은 차로를 축소하고 보행로를 확장해 남산을 찾는 관광객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어 소월길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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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에 설치되어 15년이 지난 소월길의 가로등의 색상이 노후, 퇴색, 기능저하 되었으며, 전선마모로 인한 합선의 위험이 있는 등 교체 시점에 다다랐다고 판단되어 가로등 192개를 산뜻하고 남산경관과 잘 어울려지는 디자인으로 교체해 보다 쾌적한 소월길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나들이 하기 좋은 요즘, 가족·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소월길에 오면 도심 속에서 남산의 정취를 흠뻑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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