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탄강 2561년 석전대제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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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탄강 2561년 석전대제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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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향교 명륜당

인천문학동 인천향교명륜당에서는 공부자탄강 2561주년을 경축하는 석전대제가 봉행되었다. 이날 초헌관에는 인천향교 전교(서 호근)가 초헌관을 맡아 헌 작례가 진행되었다. 시민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봉행한 대제에서 전국향교에서 유일무이한 일무 팀 성균관유도회인천여성유도회 팀이 4일무를 맡아 헌 작례의 경건함을 더하는데 일조했다.

전국의 234개 향교에서 봉행되는 석전대제는 오전10시부터 시작되어 약1시간30분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인성회복이 시급한 물질만능시대인 요즘 시대에 뒤떨어진 제례의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지만 피폐된 인성회복을 부르짖는 세계적인이슈로 볼 때 문학동 명륜당 석전대제의 경건함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날 명륜당에는 한국문화재연구소에서 전통문화영상영구 보존을 위한 촬영이 있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기관담당자들과 시민들에게 석전의 의미를 크게 부각시켰다. 인천향교 내근임원들은 10일 대제 전날 인천중구자유공원에 설치되어있는 공자동상을 찾아 문화재 연구소 촬영 팀과 같이 헌화하는 예를 갖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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