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40여분경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현명관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의 한나라당 공천권을 박탈한다”라면서 “이와 더불어 제주지역은 무공천지역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사무총장은 “공천심사과정에서 객관적이며 투명한, 그러한 도덕성을 기준으로 공천을 해왔다”라면서 “정 사무총장은 “뇌물, 정치자금, 성관련 범죄, 당내 경선 불법행위 등 4대 범죄에 대해 공천신청을 받지 않는 당내 주요 도덕적 기준이라는 강수를 두면서 엄격히 적용해 욌다.”라면서 “이번에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동생 사항은 직접 후보와 어떠한 연관된 사항은 아니지만 직계 동생이고 가족이 관련된, 그 자체만으로도 도덕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이다”라면서 현명관 제주도지사 후보의 공천권을 박탈하기로 결정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 사무총장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그리고 국민경선이라는 절차로 선택된 후보자임에 그러한 의미에서 제주지역에는 후보를 두지 않기로 했다”라고 제주지역 무공천 지역으로 선정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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