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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실상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사랑의 빵’저금통을 받아가 지난 한 달 동안 용돈을 아껴 정성껏 동전을 모아왔다. 이번에 부평중 학생들이 모아온 동전은 국내 복지사업 및 해외 원조사업에 쓰이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지환 학생은 “100원씩 모은 작은 정성이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희망이 된다고 하여 용돈을 아껴가며 정말 열심히 모았어요. 오늘 사랑의 빵 저금통을 기부하고 나니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진 것 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애자 환경부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나눔의 경험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부평중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중은 앞으로 학생, 학부모 봉사단과 더불어 주위의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의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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