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전'으로 희망을 나누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랑의 동전'으로 희망을 나누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평중, 작은 정성 모아 나눔 실천

부평중학교는 「2010 월드비전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에 참여하여 ‘사랑의 빵’ 저금통 400여 개를 모아 11일(화) 월드비전 인천지부에 전달했다.

세계 곳곳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실상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사랑의 빵’저금통을 받아가 지난 한 달 동안 용돈을 아껴 정성껏 동전을 모아왔다. 이번에 부평중 학생들이 모아온 동전은 국내 복지사업 및 해외 원조사업에 쓰이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지환 학생은 “100원씩 모은 작은 정성이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희망이 된다고 하여 용돈을 아껴가며 정말 열심히 모았어요. 오늘 사랑의 빵 저금통을 기부하고 나니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진 것 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애자 환경부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나눔의 경험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부평중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중은 앞으로 학생, 학부모 봉사단과 더불어 주위의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의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