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급수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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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급수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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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초소 등 구제역 관련 급수 적극지원

^^^▲ 아산소방서 제공^^^
아산소방서(서장 홍상의)는 경기도 포천, 인천 강화 등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최근 충남 청양지역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의 방역활동에 따른 급수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4월23일부터 지금까지 송악, 도고, 배방, 인주지역 등 구제역 방역초소 9개소에 106회에 걸쳐 676톤을 지원하였으며, 이들 지역은 축산농가가 밀집하고 있는 농촌지역으로 구제역 확산 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유관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지원 할 방침이다.

특히 청양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설치된 인주면 문방리 34번 국도(당진경계)등 총 9개 방역초소에 적극적으로 급수지원을 하고 있으며, 구제역 발생 및 전파 우려가 있는 시․도 접경지역에는 관할 구분 없이 지원토록하고 있다.

박찬형 방호예방과장은 구제역의 확산으로 인해 방역초소 추가 운영시에도 방역에 필요한 급수지원은 물론, 구제역 방역이 종료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소방력을 총력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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