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10 시각 장애 체험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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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10 시각 장애 체험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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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VCR 시청과 함께

인천시 서구가 (사)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서구지부(회장 이규일)의 주관으로 지난 8일에 2010 시각 장애 체험 학교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금일 체험학교는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점자 및 편의시설, 시가장애인 안내견 및 장애극복 사례 등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VCR 시청과 함께 안대 착용 후 흰지팡이 사용하여 보행하기, 안대 착용자 안내자 역할 등다양한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서곶근린공원에서 실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각장애 체험에 대한 생각나누기 시간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체험을 통하여 느낌으로서 자신의 건강한 모습에 감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서구지부 회장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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