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2030 대학생 위원회 해오름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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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2030 대학생 위원회 해오름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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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려

한나라당 2030위원회 산하 대학생 위원회의 해오름제가 많은 대학생들과 내빈의 참여 속에 개최되었다.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 정의화 2030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한나라당 의원, 이지문 2030대학생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1부는 김영춘 의원이 한국 정치의 미래와 청년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고 2부부터 본격적인 행사로 들어갔다. 탤런트 이인혜 씨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타악기 공연그룹 "카타"의 오프닝 공연 후 정의화 위원장의 인사말과 서청원 대표의 격려사 등이 있었고 한나라당 대학생 위원회 위원들을 상징하는 "블루 워리어" 아바타가 공개되었다.

아바타 공개 후 블루 워리어 유세단이 소개되고 출범 선언문이 낭독되었다.

출범 선언문 가운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30 대학생 위원회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향적 자세로 통일을 지향하고 사회 부정부패의 비합리적 제도의 개혁을 단호히 요구해 나갈 것이며 이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며 당선을 위한 활동을 적극 벌여 나가고 전국 300여개 대학에 한나라당 학생 위원회를 설치할 것이다."

2030 대학생 위원회 해오름제 현장에는 보통 한나라당이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듯 수많은 청중이 운집하였고 심지어 서서 행사를 참관하는 청년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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