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 위한 2010 그린 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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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 위한 2010 그린 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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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싸이 등 유명 연예인도 참여하여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 촉구

9일 오전 9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 대공원에서 '세계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을 맞아 2010 그린 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이 개최되었다.

그린 리본 희망 걷기 캠페인은, '그린 리본'을 상징으로 하여 희생된 실종 아동들의 영혼을 추모하는 동시에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 한 실종 아동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동시에 앞으로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 졌다.

이 날 행사는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로 어린이 재단 후원 회장인 최불암과 애장품 경매에 참여했던 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그 외에도 고나은, 정석원, 홍수아, 바다, 줄리엔 강, 김인권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직접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걷기 캠페인을 마친 뒤 2부에서는 '그린 리본 희망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케이윌, 브라운 아이드 걸스, 싸이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걷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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