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어선간 충돌사고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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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어선간 충돌사고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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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시40분경 울산 간절곶 동방 100마일 해상

울산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1시40분경 울산 간절곶 동방 100마일 해상(일본 EEZ수역,Fix 35-19-50N 131-27-20E)에서 88한일호(29톤, 승선원 6명)과 일본어선 세카쿠쇼우마루호(65톤, 승선원 10명)의 충돌사고가 발생,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88한일호는 지난 7일 오전 6시경 조업 차 부산 남항 출항, 일본 미시마 북동 36마일 해점에서 조업후 휴식을 위해 표류중, 이곳을 항해하던 일본어선 세카쿠쇼우마루호(65톤, 승선원 10명)가 88한일호를 보지못하고 충돌했다.

이에 부산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울산해양경찰서로 신고, 경비 중이던 울산해경 소속 251함을 급파하여 현장 확인 및 어선 구조에 나섰다.

88한일호 좌현 선수와 마스터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자력 항해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은 88한일호 입항시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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