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한일호는 지난 7일 오전 6시경 조업 차 부산 남항 출항, 일본 미시마 북동 36마일 해점에서 조업후 휴식을 위해 표류중, 이곳을 항해하던 일본어선 세카쿠쇼우마루호(65톤, 승선원 10명)가 88한일호를 보지못하고 충돌했다.
이에 부산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울산해양경찰서로 신고, 경비 중이던 울산해경 소속 251함을 급파하여 현장 확인 및 어선 구조에 나섰다.
88한일호 좌현 선수와 마스터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자력 항해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은 88한일호 입항시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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