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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과학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열리는 이 영재교육을 열릴때면 항상 아이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사뭇 진지하면서도 흥미로운 표정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공부 삼매경에 빠진다.
울산시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옥재화)는 3학년 학생 대상으로 수학·과학 분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온양초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영재연구학교'로 지정돼 수학·과학 분야 등 총 20명을 선발,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8시간을 맞춤 교육을 받는다.
이들 학생들은 수학 교육은 ▲재미있는 수 연산의 세계 ▲수 게임 발표회 ▲로직포터와 마법사의 성 ▲생활속 테셀레이션 ▲4D 프리임을 이용한 공간 탐구 등이다.
또 과학교육 역시 실습 위주로 ▲물질·그 비밀을 밝혀라 ▲지구의 마법사 공기 ▲환경과 생물 ▲개미의 세계로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서 ▲과학을 활용한 놀잇감 만들기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줘 이 시간만 되면 학생, 교사들은 삼매경에 빠질정도록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다.
여기에 주요 분야과목 외에 영재교육대상자들에게 잠재력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성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들 20명의 학생들은 기본 과정, 체험 학습 과정으로 운영되며 탐구 중심의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 신장 등 학생 개개인의 영재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옥재화 교장은 “기존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습동기 유발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학습의 이유를 찾아 교육을 통해 교육계는 물론 지역사회 모두 꿈나무들의 미래에 또 다른 진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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