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조 12대 카메라 설치 생생한 현장감 안방까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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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스포츠경기 사상 세계최초로 지상파 3D로 생중계된다. ⓒ 우 영 기^^^ | ||
경기장내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본부석 VVIP 좌석에서 트랙경기를 3D로 볼 수 있으며 3D TV를 보유한 수도권 가정에서는 채널 66번을 통해 3D로 시청 할 수 있다.
4일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조직위에 따르면 IAAF월드챌린지리그로 승격되면서 우사인 볼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각축을 벌이게 됨에 따라 세계 최초로 지상파를 통해 3D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방송주관사인 KBS는 서울 청계천광장에 600인치 이상 대형 3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3D용 안경 일만개(10,000개)를 배포하여 많은 시민들이 한 자리에서 생생한 3D로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이번 3D 생중계를 위해 자체 개발한 3D 장비 및 기술과 세계적 3D 전문 업체인 미국의 (3 Ality)사의 장비, 인력을 활용할 예정이며, 이미 양쪽 기술진이 성공적으로 시험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KBS는 지난달 KBS 홀 광장 앞 ‘디지털방송 체험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5월 19일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3D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난 4월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실험국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3DTV 연구에 착수해 2004년에 1,2차 3D 카메라를 자체 개발한 데 이어, “3D 추진 전략을 위한 TF팀과 3D 제작연구반을 구성해 3D 방송을 위한 제작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에서 케이블방송으로 3D생중계를 한 바 있지만 지상파를 통해 3D생중계를 하는 것은 이번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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