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넥센타이어 뒷산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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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넥센타이어 뒷산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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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5대투입 조기진화

^^^▲ 뒷불정리중인 산불진화헬기강한바람으로 인해 삽시간에 타버린 산림과 산불확산을 막기 위한 산불진화헬기의 활약
ⓒ 신훈범^^^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5월 3일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 산123번지 넥센타이어 뒷산에서 17시경 산불이 발생하여 0.23ha의 산림을 태우고 18시경 진화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강한 바람에 의해 대형산불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확산을 차단하였으며,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 3대와 공조하여 산불진화를 실시하였다.

또한 산불진화인력 102명(공무원 3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 소방 12명, 의용소방 20명)과 소방차 3대, 산불진화차 3대가 동원되어 산불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원인이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나 작년에도 지속적으로 산불이 발생한 점으로 미루어 방화여부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 경상남, 북도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 되고 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대형헬기를 투입하여 산불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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