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가운데 울산 온양에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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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운데 울산 온양에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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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자 실화로 0.5ha 불에타

^^^▲ 온양읍 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산나물 채취 입산객에 의한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은 0.5ha의 산림을 태우고 진화되었다.
ⓒ 신훈범^^^
화창한 날씨속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월 3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산200번지에서 15시 10분경 입산자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활잡목 등 500여본과 0.5ha의 산림을 태우고 16시 30분 진화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산불진화헬기 1대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확산을 차단하였으며, 울산 산불진화헬기 1대와 공조하여 산불진화를 실시하였다.

또한 산불진화인력 74명(공무원 30명, 산불전문진화대 20명, 소방 10명, 경찰 4명, 기타 10명)과 소방차 2대, 산불진화차 1대가 동원되어 산불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원인이 산나물 등을 채취하기 위해 입산한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지 지역주민과 입산객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산불현장에는 온양읍장을 비롯한 20명이 남아 뒷불정리 및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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