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분기 영업수익 22억, 당기순이익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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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1분기 영업수익 22억, 당기순이익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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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서비스 비스킷, 하반기 Smart phone, Tablet PC 등에 콘텐츠 제공 계획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이사 이기형)는 2010년 1분기 실적을 4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1분기 영업수익은 22억원, 영업비용은 47억원, 영업손실은 25억원,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 법인세를 반영한 당기순이익은 3억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 적자 감소 및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수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전분기대비 판관비 축소로 영업비용이 감소되고, 이자수익 증가 및 지분법대상외 자회사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영업외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2010년 1분기 인터파크 거래총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성장하며 4,110억원을 기록했다. 지분법대상 자회사인 인터파크INT 각 부문의 거래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오픈마켓이 6%, 도서부문이 21%, ENT 부문이 14%, 투어부문이 66%로 전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에 도서부문은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biscuit) 런칭 및 아이폰 도서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하였으며, 최근 부산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지방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성장 모맨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주목할만한 성장을 거둔 투어부문은 여행시장 호조뿐 아니라, 여행 트렌드 변화에 기인한 온라인 예약 수요증가로 항공권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호텔예약 및 패키지 상품 등 투어부문 전반의 매출도 크게 신장하고 있다.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은 지난 3월 국내 최초의 3G 이동통신 적용 단말기를 포함한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biscuit)을 런칭했다. 4월 현재 공지영, 기욤뮈소, 호아킴 데 포사다 와 같은 유명 작가의 작품을 포함해 ePub 파일 기준 국내서적 2만 5천 여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현지 제휴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원서 600여종을 우선 서비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Smart phone, Tablet PC등에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터파크INT는 2010년 스마트폰의 확대 및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에 대한 정부의 완화정책 발표로 시장활성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인터넷으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인터파크 Commerce 서비스의 모바일 실행을 준비하고 있다. 3월 선보인 아이폰 도서 어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현재 티켓(영화/공연), 여행 어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모바일웹 역시 도서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전 부문의 카테고리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Mobile Commerce 시장의 주요카테고리가 도서, 티켓, 항공권으로 형성되었던 사례로 볼 때, 인터파크INT에 향후 성장에 긍정적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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