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中식당, 시민들 비난 빗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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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통 벗고 식사하는 남자 손님들노동절 연휴에 벌인 이 이벤트는 결국 시민들의 거센 질타를 면치 못 했다.^^^ | ||
광시(廣西)신문망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난닝시내 샤오하이(小海)대주점이라는 식당에서 이번 노동절 연휴기간에 손님의 노출을 유도하는 이러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한다. 중국의 대주점이라는 업소는 보통 식당과 객실을 겸비한 형태를 띤다.
음식점 주인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날씨가 너무 더워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식당 건물 입구에는 "웃통 벗는 남자, 짧은 스커트 입은 여자에게 대 할인(光膀男短裙女吃大優惠)"이라는 이벤트 광고 문구를 붙여 놓기도 했다.
이번 이벤트를 지켜 본 시민들과 언론들은 "대단히 불쾌하다"는 반응들이다. 이벤트 당일 식당을 찾았던 난닝의 40대 주부는 "연휴라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식당에 들어섰는데 웃통을 벗은 남자 손님들을 보고 불쾌한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언론들도 이 식당을 질타하고 나섰다. 인터넷신문 징추왕(荊楚網)은 '다 멋으면 공짜냐?'라는 제목으로 이 식당의 무개념을 꼬집기도 했다.
음식 손님 끌기 전략으로 여겼던 이번 이벤트의 마케팅 포인트는 실상 영 딴 데 있었다. 식당 주인의 꿍꿍이는 "윗층 객실에는 콘돔이 준비돼 있다"는 유인술에서 드러났다.
'엉뚱한 상술'이 급기야 '무서운 상술'로 둔갑하고야 말았다. 실제 노출 분위기에다 술의 취기까지 겹친 손님들이 식사 후 객방으로 몰려가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벗는 식당'은 객실 마케팅의 전초기지나 다름 없었던 셈이다.
심지어 혈기 왕성한 대학생들에게는 '전용 객방'을 주면서 50% 할인혜택까지 베풀었다. 결국 식당 사장은 노동절 연휴기간 중에 쏠쏠한 돈맛을 보고 한바탕 욕을 먹게 됐다.
언론들이 이 식당의 '콘돔(避孕套)' 제공 문제를 물고 늘어지자 식당 주인은 "주변에 대학이 많아 연휴에 식당과 객실에 손님들을 끌려고 아이디어를 냈다"고 실토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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