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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의원이 단일 후보로 확정된뒤 원희룡 의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 ||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결과 브리핑에서 "서울시장을 비롯해 당의 전 지방선거를 선도할 후보로 나 의원이 결정됐다"며 "근소한 차이였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다음달 3일 열릴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의원, 완주 의사를 밝힌 김충환 의원, 이렇게 3파전으로 압축됐다.
나 의원은 29일 밤 8시부터 30일 저녁 6시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원 의원을 제치고 오세훈 후보에 맞설 단일 후보로 확정됐으며 나 의원과의 경쟁에서 석패한 원 의원은 사전 합의에 따라 나 의원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된다.
나 의원은 "한나라당은 더이상 기득권에 안주하거나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이제 변화하는, 새로운 인물로 승리해야 하며 나경원, 원희룡의 힘이 합쳐질 때 얼마나 큰 힘이 나올지 모두 확신하고 있다. 지방선거의 승리로 답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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