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그물망복지센터 운영 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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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그물망복지센터 운영 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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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반 구성하고 그물망복지센터 운영 들어가

^^^▲ 사회복지 상담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 ^^^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30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연계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찾아 나서기 위해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와 강서구 그물망복지안내센터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그물망복지센터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현장상담가와 강서구청의 그물망복지 안내센터 상담가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주고 있다.

구는 구청 별관 복지지원센터 1층에 전담공무원1명과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 6명으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통합 토털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 사회복지 상담가가 전화로 상담하는 모습^^^
지난 20일 화곡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부가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남편의 실직으로 오랜 생활고를 극복하고자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을 받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러나 소득원이 없어 월세도 밀리고 공과금도 체납된 채 아이들과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각종 복지제도는 지원기준을 초과하여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 현장상담가가 방문 상담하여 실직가장, 여성, 아동의 가구 구성원에게 주어질 수 있는 각종 복지서비스 중 위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검토했다. 다음 날 『강서구 그물망안내센터(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 이미 서비스를 받고 있는 부분과 추가되어야 할 가능한 지원을 함께 파악하여 대책을 논의했다. 강서수도사업소, 한전강서지점 등에 문의하여 단전·단수에 대처하고 당장의 생계유지를 위한 민간후원자를 연결하는 한편 이후 장기적 생활안정을 위한 취업알선 및 보육지원 가능 시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처럼 그물망 복지는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5대 약자계층이 주거, 문화, 교육, 건강, 양육 등 5대 영역의 복지혜택을 골고루 누리도록 하자는 개념이다. 또한 생활의 어려움이나 위기에 처한 강서구 가정의 행복을 찾아드리기 위해 적극적인 서비스로 다가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그물망복지센터는 배려가 필요한 5대 약자계층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문화 등 보편적 복지영역으로 확장한 생활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도시생활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적으로 요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주민생활지원과(☎2600-678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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