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형문화재 85호 석전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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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형문화재 85호 석전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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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흥보존회장 인천향교특강

공부자 탄강 2561년 5월11일을 맞아 석전대제를 준비 중인 인천향교(전교: 서 호근)를 찾아 성균관 석전교육원장 권 오 흥 씨가 부평향교, 강화향교임원들과 인천향교 임원들에 대한 석전의 ‘의례’ 에 대한 특강을 했다.

권 원장은 ‘서구물질문명의 범람으로 사라지는 인륜과 도덕을 한탄하고 동양역사의 중앙에 서있는 향교 임원들이 이렇게 석전의 의례를 찾는 것은 유교역사의 부흥과 인성회복에 앞서고 있는 유림들의 당연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물질문명 속에 가려진 도덕과 윤리가 이제는 되살아나야 한다고 권 원장은 강조하며 21세기인류의 해법을 인성회복과 도덕회복에서 찾자고 강조하고 있었다. 원론적인 유교이념이 21세기 해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세계이슈라며 재삼인천향교임원과 지역향교임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마침 이날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통문화 영상기록촬영반이 국가차원의 영구보존기록촬영을 하고 있어서 이날의 강의는 더욱 의미 있는 강의가 이루어진 것 같았다. 석전대제보존회와 석전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 조규 영교수의실습을 통한 강의는 참여한 유림들에게 공수에 의한 절하기, 석전대제에서 중요임무를 분장한 장의들에게 실기를 통한 자세한 강의로 특강의 실효를 거두게 했다.

배꼽 인사(두 손을 마주잡은 공수자세)로 인사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가져본다.

‘여러분 희망을 가집시다.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배꼽인사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세계가 공자님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21세기의 인본주의 사상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도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예의 부활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들은 모두가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석전대제보존회의 조 규 영 조교와 권원장의 유교부흥활동이 전국의 유림들 앞에서 길을 인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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