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암 박두성 선생 탄신 122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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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암 박두성 선생 탄신 122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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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맹사상과 한글점자(훈맹정음) 창안자 업적 재조명

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박용월)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故 송암 박두성 선생의 탄신기념일을 맞아 유족 친지와 여러 관계 인사들과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 탄신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일컫는 송암 박두선 선생의 탄신 122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그가 우리에게 남겨 준 남다른 애맹사상과 한글점자 창안자로서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송암 박두성 선생은 1888년 4월 인천 강화군 교동면에서 출생하여 1926년 한글점자인 훈맹정음(訓盲正音)을 처음으로 발표하고, 투철한 교육이념과 교육방법, 평생교육의 선각자로서 끊임없는 권학정신, 생활자립을 위한 교육강화, 잠재능력개발 등에 평생 몸과 마음을 바치신 우리나라 시각장애교육사에 금자탑과 같은 분으로 지난 2002년 4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돼 국민포장 및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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