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면세에 15년간 임대료 면제 추진
![]() | ||
| ^^^▲ 라오스 방비엥(Vangvieng)의 한 병원 모습 ⓒ www.ultimatejourney.com^^^ | ||
라오스 보건 계획 개발성은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라오스에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이 민간 개인병원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비엔티엔 타임스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현재 라오스 의료 서비스 현실은 열악한 상태이다. 따라서 다소 부유층들의 라오스 인들과 라오스 주재 외국인들은 라오스 병원보다는 인근의 태국 병원을 이용하는 수요가 적지 않다고 현지 교포들은 말하고 있다. 태국은 이미 의료관광대국으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오스 정부도 이를 감안 라오스 전국에 걸쳐 개인병원이 보다 많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은 내, 외국인 투자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특히 개인 병원이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보다 의료서비스가 좋아 민간 병원 활성화를 통해 국영 병원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꾀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엥차룬, 사이세타, 비엔티엔에 120 모자병원이 건설 중에 있으며 오는 2012년에 개관을 할 예정으로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미 우돔사이(Oudomxay) 및 보케오(Bokeo) 지방에 개인 병원을 개관하고 있다.
아시아 및 유럽 국가들은 현재 라오스에 대한 보건 분야 투자에 관한 관심도는 높은 편이나 많은 투자자들은 일정 지역에서 투자자 자신들이 직접 병원을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독점적 환경이 된다면 투자를 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라오스 정부가 외국인 투자 병원은 최소한 50석 이상의 베드를 갖춰야 하며 기존의 라오스 병원 보다 현대화 및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단서 조항이 있다는 것이다.
한편, 라오스는 의과대학(보건과학대학)은 앞으로 늘어나는 병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야 하며 졸업생들은 우선 현지 지방에 근무를 최소한 2년을 거친 다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는 권고 사항이기는 하다.
라오스의 농촌 지역 등은 자격을 갖춘 의사와 간호사 등이 태부족임에도 불구하고 건강 분야 투자 실정을 보면 에너지와 광산 분야에 비해 턱 없이 미진한 상태이다. 따라서 정부는 의료분야에 대한 정책을 최우선정책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라오스는 새로운 투자촉진법을 통해 라오스에 병원을 설립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최소한 5년간 세금 면제와 병원이 국영 토지에 설립됐을 경우 15년간 임대료를 면제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