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김용식 투쟁위원장은 서구지역은 광역쓰레기 처리시설인 수도권매립지 건립으로 인하여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피해를 받아왔으나 정부시책으로 건립된 만큼 피해를 감내하며 생활하여 왔으나 이런 지역정서를 무시하고 토지보상금을 세입조치하려는 서울시의 파렴치한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서울시의 태도 변화가 없을시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서울시의 토지보상금 세입조치 행위를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토지보상금을 서구를 위해서 써달라는 것이 아니라 수도권매립지에 재투자 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변모하는 수도권매립지가 환경오염 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환경테마파크와 40억 아시아인이 주목하고 있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환경 아시아경기대회로 치러질 수 있는 기반시설을 건립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며 세계적인 환경명소로의 변화를 통해 서구지역에서 성장하는 후손들의 얼굴에 미소와 희망을 찾아주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투쟁위 활동 및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경과 보고와 대회사 낭독 그리고 지역 사회 단체장이 모두 나와 서울시를 규탄하는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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