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친환경 대회로 열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친환경 대회로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운영 전반 친환경 이동 수단 활용

^^^▲ 투척용구 운반용 무선조정 배터리카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5월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친환경적 대회로 운영하여 대회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전기 차량 및 장비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활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주경기장까지의 선수 이동을 위해 승합차를 이용해 왔으나, 이번 대회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동진EMC社의 협찬을 받아 14인승, 9인승 전기 버스를 사용하게 된다. 이번에 사용할 전기 버스는 탄소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청정연료인 전기만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차량이다.

또, 경기장 내 경기 운영에도 친환경 이동 수단이 활용될 예정이다. 모두 전기만을 동력으로 하는 차량들로써 경기장 내 용기구 운반과 배치를 비롯하여 허들경기때에는 허들운반용으로 전기차(2대 구입)를 사용하게 되고, 투척 경기시 선수들이 던진 투척 용구의 회수에는 무선조종 배터리카(2대 구입)를 사용한다. 무선조종 배터리카는 전기 충전식 배터리를 동력으로 이용하고 무선조종기로 움직이는 미니차량이다.

한편 경기장내 경기진행요원들의 원거리 이동시에 신속한 이동을 위해 1인용 전기스쿠터(6대, 구입2, 세그웨이협찬4)를 사용한다. 이러한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깔끔한 경기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동시에 관중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부터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국제육상연맹(IAAF)에서 선정하는 IAAF월드챌린지대회로 격상되었다. 조직위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스포츠(Environmentally Sustainable Sports)를 추구하는 국제육상연맹의 녹색프로젝트(IAAF Green Project)에 발맞추어 이번 대회는 물론 2011년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친환경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