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20 행사장 인근 편의시설 장애인이 직접 확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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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20 행사장 인근 편의시설 장애인이 직접 확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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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을 장애인이 직접 점검한 후 불편사항을 개선

서울시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행사장(COEX)과 인근 지역의 편의시설을 장애인이 직접 점검한 후 불편사항을 개선·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으로 지난 3월 선발된 ‘장애인 편의시설 살피미’가 직접 G20 행사장인 코엑스 주변건물 및 교통시설물 등 편의시설을 장애인이 직접 살피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주차장, 엘레베이터,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에 대해 ‘장애인편의시설 살피미’와 해당 시설물 관리자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시설물은 코엑스 및 주변 호텔, 백화점, 무역센터, 도심공항 터미널 등 11개 건축시설물과 보도(2,000m), 횡단보도(22개), 버스정류장(4개소) 등 행사장 인근 교통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해당 시설주에게 시정·개선토록 조치하고, 지적사항을 개선·정비한 후 ‘무장애(BF) 인증’을 받도록할 계획이다.

G20 행사장인 코엑스 주변은 평상시에도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장애인이나 노약자, 임산부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네트워크 중심으로 정비하여 ‘무장애 생활환경 구역’으로 정비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의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G20 정상회의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이동편의를 도모하고, ‘무장애 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각인 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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