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군 하야리아부대 100여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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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군 하야리아부대 100여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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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으로 4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무료개방

^^^ⓒ 뉴스타운 강명천^^^
100여년 동안역사속에 닫혀있던 부산시 진구 연지동일대 미군 하야리아부대 부지가 한시적으로 2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개방됐다. 개방첫날 5,600여명, 25일 일요일엔 6,000여명의 가족단위 시민이 이곳을 찾아 개방의 감격과 즐거움의 시간을 보내며 시민공원화 추진을 갈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1월13일 하야리아 부대기지 반환이 확정된 이후 53만4,000m/2(약 16만1800여평)의 용지와 건축물에 대한 청소, 하수구 준설, 제초작업, 가로수 정비, 개방건물 내부청소 등도 마쳤다. 시는 용지가 넓고 건축물 338동이 있는 데다 일부는 사고 위험이 높아 A, B 두 가지 관람코스를 지정했다. 관람자들은 부산진구 연지동 부산국립국악원 앞 부대 정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 장애인 및 단체는 부대 입구 좌측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A코스는 정문∼장교클럽(마권판매소)∼경마트랙∼사령부 건물∼사병클럽∼학교∼극장∼정문으로 1시간 반가량 걸린다. B코스는 정문∼장교클럽∼경마트랙∼사령부 건물∼사병클럽으로 1시간가량 소요된다. 코스 도로에는 화살표 표시를 해 관람자의 진행방향을 유도한다. 출입제한이나 위험지역은 펜스 및 출입금지 표지판을 붙였다. 관람자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현 위치 안내 사인판도 3곳에 설치했다.

시에서는 앞으로 이부지에 세계적인 도심공원을 조성하고 2015년 마무리 될 예정이다.

^^^▲ 미군 대령이 근무했던 사령관 건물
ⓒ 뉴스타운 강명천^^^
^^^▲ 사령관실
ⓒ 뉴스타운 강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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