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는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하였던 광주지역 백자 도자기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됐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선시대 도공들이 빚어낸 어기(御器)를 왕실에 진상하던 도자기 진상식 재현과 즈보시 경극단, 전통국악, 장작가마 불지피기, 줄타기 등의 개막행사가 펼쳐졌다.
내달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조선후기 분원 명품백자 50점과 백자공모전 입상작 50점 등 총 100여점이 특별 전시되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물레체험, 즉석 도자기 만들기, 흙 높이 쌓기, 흙 놀이방, 도자옥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그 밖에 전통혼례식, 궁중다례, 궁중의상체험, 3D 입체영화 관람 등의 이색 이벤트가 행사 기간 내내 펼쳐지고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도자경매에 직접 참여해 광주 도예가들의 도자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는 평일 오전10시~오후6시, 주말 오전10시~오후7시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