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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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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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슬로건을 걸고 정부규탄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원불교 관계자들의 생명의 기도를 드리는 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원불교 생명기도회가 24일 오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청송리 신륵사 입구 남한강 둔치에서 신도와 일반인등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원불교 생명기도회는 1,2,3부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는데 식전행사로는 여주민예총 사람들의 풍물놀이(길놀이)가 있었다.

이후 1부행사로 “미래세대가 여는 생명마당”이라는 주제로 막을 열어 '샘물의 꿈, 겨울 물오리'라는 노래곡을 전체 합창을 하였으며, 이어 여주관내 초등학생들의 시낭송과 리코더 합주를 연주로 참가자들이 합창으로 하는 순서를 가졌다.

2부 행사로는 “원불교 생명 기도마당”의 주제로 원불교 대표 신도들이 나와 생명의 강을 위한 기도를 원불교 의식(영주: 靈呪, 일원장 서원문)으로 진행 되었다.

3부 행사는 문화마당 순서로 '소리기원'' 생명의 강을 위한 몸짓'' 강에 기원을' 등 제목으로 민요와 전위예술, 사물놀이 등의 행사를 갖고 침묵의 순례 행사로 신륵사앞 모래사장일대를 걷는 행사를 개최 하였다.

행사를 진행하는 바로 앞 남한강에서는 강천보를 막는 작업이 계속 되었으며, 신륵사앞 도자기축제장에서는 22회 여주 도자기축제가 열려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신륵사를 보러 오다가 섬강 둔치에서 열린 4대강 사업 반대 행사에 관심을 가졌다.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행사장 바로앞 현수막뒤로 보이는 남한강에는 4대강 사업이 한창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여주군 관내 초등학생들이 기악연주와 합창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초등학생의 시낭송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육지에서는 개발 반대 강에서는 개발중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원불교 관계자들의 기도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남한강의 개발전(위)과 개발중(아래)의 비교사진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행사장에 내 걸린 현수막
ⓒ 뉴스타운 김종선^^^
^^^▲ 4대강 개발반대 원불교 생명기도회참가자들은 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어 행사종료후 여강선원 주위에 걸 예정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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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애국 2010-04-25 21:21:48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곧 개정일새끼 목따고

평양 불바다 만드는데 애국시민의 힘을 모아 주십시오.

경찰 군대 판사 검사 애국시민 모두는
촛불 친북좌파 죽이는 일이라면 목숨을 걸겠읍니다.

익명 2010-04-26 01:15:44
"4대강 사업" 허위 보상금 줄줄 샌다

2010-04-25

[앵커멘트]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금이 새고 있습니다.

지역은 광범위한데 사업 진행을 서두르다보니 보상 심사 과정이 허술했고 보상금을 노린 세력의 조직적인 개입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월 경남 창녕에서는 40대 회사원이 "4대강 사업" 보상금을 허위로 타낸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4대강 보상금"을 허위로 타낸 첫 사례인데 이후 양산시와 김해시 등 낙동강변에 있는 경남 지역에서 연이어 허위 보상금 수령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특히 이번 달 들어 경찰은 경남 밀양에서 가짜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시설 이전비용" 14억 여 원을 부정 수령한 마을주민 등 29명을 입건하기도 했습니다.

줄 잇는 "허위 보상금" 사건.

극소수의 심사 인원이 광범위한 보상 지역을 심사했다는 점이 가정 먼저 문제로 지적되는데 같은 이유로 오랫동안 하천부지에서 자행된 불법 경작도 묵인돼온 실정입니다.

[녹취:밀양시청 관계자]
"행정력이 모자라니까 고소, 고발 못한 것이고 고소, 고발하기 어려운 게 낙동강만 해도 (밀양지역을 지나는) 길이가 30km가 되고 폭도 5~600m 씩 되는데 담당자 혼자서 어떻게 고소, 고발하겠습니까?"

경찰도 관련 수사에서 꼼꼼히 살펴볼 부분이 많지만 인력 문제에 부딪혀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다른 문제는 촉박한 시간.

한 정부기관의 보상담당자는 "위에서 보상업무를 빨리 마무리 지으라"는 압력이 있어 주민들의 보상 요구를 심사 없이 그대로 들어주기에도 시간이 촉박했다"고 전했습니다.

주변 주민들과 마찰이 빚어지면 사업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 때문에 근거 없는 주민들의 보상 요구가 별다른 제재 없이 받아들여 진 것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각종 개발사업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투기 세력이 보상금을 노리고 농민들의 뒤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현병환, 밀양경찰서 수사과장]
"농민들 개개인이 그런 보상을 수령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거기에 어떤 외부에서 조직적으로 세력이 개입했는지 여부를 수사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미 공사에 들어간 "4대강 사업" 이곳 저곳에서 새어 나간 "보상금"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보상 과정"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점검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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