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구제역 발생방지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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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구제역 발생방지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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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유입방지 행정력 총력, 방역통제초소 2개소 24시간 가동

인천 계양구는 23일는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화군 선원면에 구제역이 발생한 이래, 지난 20일과 21일에 각각 김포시 월곶면과 충주시 신니면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게 되었는데, 김포로 부터 계양구 관내로 구제역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황실 운영과 전화예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난 21일부터 설치․운영중이던 장제로와 드림파크로의 방역통제초소 2개소에 대해 초소당 공무원을 4명씩 배치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운영체제로 전환한다.

상황발생시 신속히 대처를 위해 시, 가축위생시험소, 경찰, 군부대, 축협 등 구제역 관련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의심축 발생시 가축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거리에 따라 반경 500m 이내를 발생지역으로, 3km 이내를 위험지역으로, 10km 이내를 경계지역으로 방역대를 설정하고 방역대별로 감수성 가축 사육농가 명단을 작성하게 된다.

김충일 계양구청장 권한대행은 “행정력을 총동원해서라도 구제역이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더군더나 우리 구는 김포시와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특단의 방지대책을 강구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계양구에는 우제류가 52농가에 3,191두가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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