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논산,계룡,금산 지구당(위원장 박우석)은 지난달 22일 당운영위원회의를 개최, 계룡시장 선거와 관련 후보자 선출 방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은 계룡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서부터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선택에 따라 경쟁력 있는 당의 후보가 선출되어 반드시 승리한다는 선거전략을 수립했다. 당원들과 지역민들의 의견보다는 지구당 위원장과 중앙당의 결정에 따라 후보자를 내세우는 기존 방식이 아닌 상향식인 시민참여 경선제를 전국에서 처음 실시한다.
지난 25 ∼ 29일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철수(전 계룡출장소장), 권기창(전 국방부 조직계장), 김성준(계룡신도시 발전협의회장), 이규항(전 도시건설국장), 조경식(전 육군본부 총무과장) 등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한나라당의 계룡시장 후보 선출은 시민들에게 후보 공천의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정치구조의 선택이 성공될지는 내달 30일 시장선거 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사항이지만 현재 계룡지역 정서가 한나라당 후보 공천에 집중되고 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역대 선거에서의 우세와 시민들의 선택에 의한 후보공천으로 계룡시민들의 지지를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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