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10년 1/4분기 경영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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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10년 1/4분기 경영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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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장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추세 지속

수 주 : 사업성/분양성 뛰어난 재개발/재건축 물량 확보 주력, 해외 신규시장 개척 성과

대우건설은 지난 1분기 동안 총 2조 1,995억원의 공사를 신규수주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경기부양을 위한 공공공사 발주가 늘어 토목부문의 수주실적이 많았으나, 올해는 상대적으로 물량이 줄어 전체 수주가 지난해 같은 기간(2조 3,097억원) 보다 4.8% 줄었다.

그러나, 대우건설은 주택부문에서 장위10구역 재개발(2,983억), 석남4구역 재개발(1,064억) 등 사업성과 분양성이 보장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수주가 늘어 향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 예상된다.

또한, 해외에서도 파푸아뉴기니 LNG PJ(U$2.4억),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U$1.3억) 등 기술력과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한 사업다변화의 성과가 있었다.

수주잔고는 1/4분기 현재 34조 9,261억원으로 지난해 말(34조 3,534억원) 보다 1.7% 증가했으며,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4.9년분의 공사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매 출 : 전 사업부문 양호한 매출 증가

대우건설은 1/4분기 매출은 1조 6,3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조 5,409억원) 보다 6.3% 증가했다.

그동안 부동산경기 침체로 축소됐던 주택부분이 지난해 판교 푸르지오, 효창파크 푸르지오 등 신규분양의 성공으로 상승추세로 전환됐으며, 건축부문에서 송도주상복합, 송도센텀주상복합 등 대규모 현장들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해 전체적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이 익 : 해외사업장 수익성 개선추세 지속

대우건설의 1/4분기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540억원) 보다 7.9% 증가했다.

원가율이 높았던 일부 해외 현장이 지난해 말 준공했고, 나이지리아 현장의 원가율이 개선되는 등 지난해 보다 해외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주택부문과 건축부문에서도 원가율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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