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자는 다그래'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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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자는 다그래'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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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씨네큐브 광화문

^^^ⓒ 뉴스타운 김기영^^^
21일 오전11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t캐스트 E채널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영화 속 주인공처럼 화려하고 쿨한 삶을 꿈꾸지만 잔혹한 현실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는 여성들의 일상을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코믹하게 담았낸 안티에이징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 세 주인공은 각각 돌싱녀, 골드미스, 유부녀로 처지는 다르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사투하며 꿋꿋이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날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오주은, 황인영, 정양, 정이안, 최승경, 정흠문PD, 곽은아 작가를 만날 수 있었다.

^^^ⓒ 뉴스타운 김기영^^^
황인영은 '나윤주' 역에 대해 "여태 맡은 역할들이 도시적이고 세련 강한 역할들이었다"며, "틀에 박힌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한테 그런 모습들이 있었던 것같다"며, "지붕킥의 황정음,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을 참고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도 내면에 숨겨진 귀여움을 끌어내기 이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정양은 7년 간의 공백에 대해 "7년 간 몸도 아프고 마음도 우울해 괴로웠다"며, "TV 속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모든 배우들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때문에 TV만 봐도 괴로워졌고 정신적 치유가 필요했다"며, "쉬는 동안 미술 공부로 우울증을 치료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금은 행복하며 생애 첫 주연인 작품이라 잠을 못자도 즐겁다"며, "현재는 건강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는 오는 3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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