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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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신청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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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보호대상자 등에 PC20대 전달

부산체신청(청장 이재륜)은 3일 부산장애인 정보화협회 교육원 개원 5주년 기념식에서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등 정보화소외계층에 586급 사랑의 PC 20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단체와 개인에게 586급 이상의 사용 가능한 PC를 기증 받아 수리하고 필요한 S/W를 설치하여 사회복지시설, 교도소 등 단체와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소외계층에 보급함으로서 정보화 촉진과 정보격차 해소 및 국가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목적으로 지난 97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체신청은 지금까지 부산정보화협회 등 102개 단체와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 2,100여명에게 2,800대의 PC를 보급하여 정보화에 소외되고 있는 계층에 교육 및 학습용으로 활용되어 정보격차해소에 기여해 왔다.

체신청 관계자는 "앞으로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범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기증참여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한편 사용중인 586급 PC를 교체하여 기증하고자하는 경우나,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등 PC가 필요하신 분들은 부산체신청 정보통신국 정보통신과(051-600-3042) 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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