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브랜드 막걸리 '영일만친구' 막걸리 5월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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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랜드 막걸리 '영일만친구' 막걸리 5월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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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팀 개발한 다이어트 막걸리 관심

^^^▲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조영숙 동해양조장 대표, 김태권 포항탁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뭇가사리와 포항쌀로 만든 막걸리 ‘영일만친구’ 시음회 장면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스텍과 포항TP가 공동 발명한 포항지역 브랜드 막걸리 ‘영일만친구’가 5월초 시판을 앞두고 최근 모습을 드러내 막걸리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조영숙 동해양조장 대표, 김태권 포항탁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뭇가사리와 포항쌀로 만든 막걸리 ‘영일만친구’ 시음회를 가졌다.

이번에 선보인 ‘영일만친구’는 포스텍과 포항TP의 서판길 교수와 최웅규 책임연구원 등이 포항시의 요청을 받고 개발한 것으로 우뭇가사리를 3㎛이하의 작은 입자로 분쇄한 뒤 포항쌀로 빚은 막걸리에 첨가해 식이섬유 함량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지역 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업체관계자들에게 지금까지 막걸리 원료로 사용하던 수입쌀 대신 전량 포항 쌀을 쓸 경우 이에 따른 비용차액을 전액 보전한 것도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는 막걸리 개발에 따라 올 한해 동안 1,780만원을 들여 284톤의 쌀을 소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역브랜드 막걸리의 확산과 성공을 위해 지역업체 가운데 시가 제시한 우뭇가사리의 양과 ‘영일만친구’ 브랜드 기준을 준수할 경우 막걸리 제조에 사용되는 포항쌀을 전량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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