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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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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정동에 일이 있어 일을 끝내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다.
서대문에서 덕수궁까지 걸었는데, 어느 새 길은 봄 옷으로 갈아 입었다. 한 달 전인가 덕수궁 길에 꽃 샘 추위로 눈이 왔을 때 갔었는데, 눈이 쌓였을 때도 풍경이 멋졌지만 봄 꽃이 만발한 덕수궁 돌담길도 화사하고 멋진 풍경이다. 서울 강북에서 덕수궁 돌담길 만큼 분위기 있는 길도 드물다. 계절마다 여러 가지 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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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이 길을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걷는다고 헤어진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겨울이 눈이 오지 않으면 조금 쓸쓸해보일수도 있는 길이지만, 눈이 오면 마치 천국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길이다.
또한 외국인들이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많이 방문하는데, 덕수궁 돌담길 만큼 운치 있고, 현대적인 도시와 전통적인 한국의 모습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길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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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도 점심 시간이라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식사를 하고 꽃 구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덕수궁 돌담길의 특징은 벤치가 많아 걷다 쉬어 갈 수 있고, 오래된 건물과 서울시립미술관, 극장 등 볼거리도 많으며, 한식, 분식 등 먹거리도 다양하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포토그래퍼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등도 이 길을 찾는다.
서울시는 매년 서울의 아름다운 길을 선정한다고 알고 있다. 아마 덕수궁 돌담길도 아름다운 길에 선정 되었을것이다. 서울시가 덕수궁 돌담길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애쓰는 만큼, 세계적으로도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광화문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