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축제 '빛고을 밤'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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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축제 '빛고을 밤'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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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엑스포 2대 행사, 광주도심 및 천 일대 빛으로 물들인 후

^^^▲ 광주천을 프랑스 최고의 레이저 테크니션 '로랑 프랑소와'의 작품이 100여m 의 광주천에 선보였다.
ⓒ 뉴스타운 박찬^^^
광주세계광엑스포 2대 행사중 하나인 세계적인 빛의 향연인 예술품과 화려한 영상쇼, 레이져 쇼등, 5일간 광주를 빛의 세계로 밝힌 "빛축제"가 13일 막을 내렸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금남로 일대와 광주천 등 도심곳곳에서 화려한 빛의 조형물과 레이져등을 이용한 빛의 축제에 40여만명의 방문하여 빛의 아름다움에 빠졌다.

^^^▲ 프랑스 최고의 레이저 테크니션 '로랑 프랑소와 레이져 작품
ⓒ 뉴스타운 박찬^^^
특별히 광주대교와 중앙대교 사이에서 연출된 현재 레이저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로랑 프랑소와'는 2007년 리옹 빛 축제의 레이저 스펙터클을 담당하기도 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광주천에 안개와 레이저 터널을 연출하여 빛의 근원과 탄생을 표현한 이번 작품은 빛 축제의 밤을 현란하게 수 놓으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던 장소로 인기를 얻었다.

^^^▲ 대형 LED로 얼굴을 형상화 한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의 총감독 '김형기' 작품
ⓒ 뉴스타운 박찬^^^
광주천 교각 위를 지나다 보면 사람 얼굴의 형상을 한 대형 LED작품이 눈에 띈다. 다양한 오브제 조명에 따라 얼굴의 느낌이 달라지는 이 작품은 제1회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을 총 감독했던 김형기 작가의 작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가치에 더욱 숭고함을 느낄 수 있는 예술품을 만들고 싶다는 김형기 작가는 이번 '빛 축제'에서도 광주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구도청에서 연출 된 영상 쇼 'Vital Force'
ⓒ 뉴스타운 박찬^^^
13일까지 진행되는 '빛 축제'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되었던 구도청 영상쇼 'Vital Force'는 광주를 대표하는 디지털 아트 작가 이이남과 영화, 연극, 패션쇼 등 대형 이벤트 쇼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리오넬 코리아킨, 미디어 작가 알렌산더 콜린카의 합동 연출 작품이다.

빛과 사랑, 자유라는 테마로 구성된 'Vital Force'는 광주의 민주화와 인권의 상징인 구도청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영상, 음악, 무용수, 레이저의 향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빛 축제'의 메가쇼로 매일 밤 시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하였으며, 특히 이이남 작가는 대중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명화에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명화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 평가 받았다.

^^^▲ 충장로 웨딩의 거리를 백색 LED로 물들인 LED 웨딩드레스 퍼포먼스
ⓒ 뉴스타운 박찬^^^
^^^▲ 광주천에 등을 달아 광주천 수면을 밝히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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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져 빛을 이용한 아름다운 그림자놀이에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며 동심에 빠지게 했다.
ⓒ 뉴스타운 박찬^^^
^^^▲ 평범한 다리 밑이지만 레이져와 등불이 만나 아름다움을 자아낸 중앙대교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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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빛축제는 레이져와 LED 를 이용하여 다양한 빛의 구성으로 구 도심과 공원, 하천등을 밝혔으며 5.18 역사적 건물에 빛과 레이져를 비춤으로써 예술적 가치를 승화 시켰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 빛의 축제를 개막하는 날 연출진들과 밤거리를 돌며 빛축제 현황을 둘러 보는 빛축제 총감독 알렝귈로
ⓒ 뉴스타운 박찬^^^
13일 빛축제 마지막 날 시민 정애란(35) 씨는 "빛을 찾아 광주를 찾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도심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과 레이져 쇼들을 바라보며 화려한 광주 도심을 여유롭게 돌아 보는게 너무 즐거웠다며" "외지에서 오신 분들을 위한 좀더 자세한 안내서나 시내 어느곳에서나 도우미들을 찾아 보기 가 쉽지 않았다며" 아쉬움과 즐거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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