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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차단방역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 가축시장은 지난 1월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폐장 되었다가 지난달 23일 해제 후 2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폐쇄조치가 내려지게 됐다.
이에 따라 양평축협은 관내 소 사육농가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가축중개매매센터를 운영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공동방제단 가동과 농가 자가 소독 유도로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일제 소독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장을 비롯한 축산농가에 이상증상 유무에 대한 예찰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 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가 받게 될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축시장 폐쇄 및 소독은 관내에 병원체 유입의 차단을 목적으로 내려진 조치인 만큼 농장소독과 가축예찰을 강화하고 발생지역 방문 및 모임 등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제역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발굽이 둘로 갈라지는 동물에게 발생해 발굽이나 입술, 유두 등에 물집이 생겨 식욕이 저하되고 심하면 폐사하는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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