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북자 신변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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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 위치한 남북출입사무소^^^ | ||
통일부 관계자는 13일 "어제부터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안에 있는 대기실을 포함해 8곳에 개성공단 방문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붙이고, 출경 30분 전마다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안내문에서 "북측 인원 접촉시 상호 오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면서 "비무장지대 구간과 북측 통행검사소와 개성공단간 출입질서를 엄격히 준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신문.잡지, 책자, 휴대전화 등 북한 반입 금지물품에 대해서 휴대를 금지하고, 컴퓨터, USB 등 저장매체에서 북 측을 비방하는 자료, 음란물 등을 완전히 삭제한 후 반입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10일 우리측에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 "전단지 살포는 상대방에 대한 모든 선전활동을 중지하기로 확약한 쌍방 군부 합의의 난폭한 위반이며 전면도전"이라며 "1차적으로 남측인원들의 동·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통행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 합의를 그대로 이행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정식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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