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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 현장속에서 아산의 모습을 찾는다.'지난 12일 오후 2시경 아산 모종동에 있는 (주)용마택시를 방문한 복기왕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택시기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
이 자리에서 복기왕 후보는 “택시기사들은 아산 시민들의 발이자 애환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분들이라며, 생생한 민생현장에서 나오는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정을 펼치는 시장이 되고 싶어 여러분들에게 배우러 왔으니 서로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덕영 전무이사는 최근 도입되고 있는 카드단말기 교체 관련하여 시민들의 택시이용에 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다만 카드 수수료와 통신 사용료가 부담 없이 사용된다면 경기가 안 좋은 회사 입장에서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 단위의 해결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이에 복기왕 후보는 “회사의 고충은 충분히 공감한다.” 며 “다만 이 문제는 시가 무조건 지원해 줄 수는 없고 지원 근거와 타 시군 사례 등을 수집, 시장 당선 후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스마트콜 통합 등 택시업계의 현안에 대해서도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는 “시민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시외버스터미널 재건축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온다.” 며 이에 대한 후보의 입장이 무엇인지 질문을 요구하자 이에 복기왕 후보는 “시외버스 터미널 문제는 시장에 당선되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우선 과제”라고 밝히고 “사업자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공영터미널 역할 뿐만 아니라 영화관과 복합문화공간이 결합된 아산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만들어 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아산지역 내 종합병원 유치방안에 대한 질문에도 복기왕 후보는 “종합병원 유치 노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해온 사안인데 아직 인구수와 천안과의 지리적 인접으로 인한 병원 접근성 등으로 인해 실현이 안 된 사안”이라 전제하고 “종합병원 유치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며 이와는 별도로 우리 지역에 걸맞은 새로운 의료산업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온천과 연계된 보양의료관광단지를 만드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아산지역 현실에 대한 따끔한 진단도 있었다. 한 택시기사는 “아산에 오는 사람은 목욕하고 밥 먹는 비용, 딱 10,000원만 쓰고 간다. 반면 아산 사람들은 벌어서 다른 지역에서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면서 “현재 우리 아산은 가족들과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볼거리, 놀 거리가 만들어지면 사람들이 모이고 자연적으로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니 시장이 당선되면 이런 점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복기왕 후보는 “저도 같은 생각” 이라며 "우리 아산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특성화된 성장 전략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당선되어도 지금처럼 항상 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장으로 민생 현장에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고 이에 복기왕 후보는 “시장에 당선된 뒤에도 아산 지역 현안에 가감 없는 의견을 주시면 항상 섬기는 자세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복기왕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는 “시민들 속에 있는, 시민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27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아산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들과의 만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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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이 바뀌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