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편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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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편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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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 구제역 발생 관련

인천시 서구가 강화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발생과 관련하여 양성농장 추가발생 등 구제역 확산추세에 따라 긴급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서구지역 우제류는 소 28가구, 600마리 등 총 50가구 12,940마리가 사육되고 있어 지난 12일부터 상황종료시까지 서구청 지역경제과와 검단출장소에 특별대책 상황실과 민간공동방제단을 구성․운영하여, 가축방역약품 추가구입 및 배부로 농가자체 소독지원, 예찰의무요원 지정 및 농가예찰활동 강화, 민간 공동방제단 동원 소독 지원, 차단방역기 점검 및 농가 MMS 문자메시지로 관련 지도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구제역 발생시 조치계획으로는 상황실장을 부구청장으로 하여 대책추진 상황실을 확대개편하여 운영하고 아울러 종합상황반과 상황지원반을 편성하여 발생농장 및 반경 500m내의 우제류 살처분 추진과 주요도로내 방역초소 설치 및 차단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관계자는 서구 관내에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하여 가축 사육농가 소독실시여부 수시 확인 및 예찰활동 강화와 각종 방역약품 등 적기 지원으로 구제역 차단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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