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급식비 39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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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급식비 39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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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고나 실직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우선지원

인천서부교육청(교육장 김한신)은 2010년도 저소득층자녀 학교급식비로 초 60, 중 33 등 모두 93개교 9천664명에게 연간 38억8천359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인원의 경우 1/4분기 8천351명보다 1천313명(15.7%) 늘어난 9천664명이며 지원예산은 11.4% 늘어난 규모이다.

지원유형은 우선지원대상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자치단체석식지원대상학생, 사회복지시설수용학생, 소년소녀가장, 특수교육대상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와 최저생계비 상위 120%이내에 해당되는 차상위계층 학생은 100%지원하며 담임교사 추천을 통해 지원신청을 한 경우에는 교육청의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서부교육청은 각급학교에 긴급지원 상담창구를 설치 운영, 갑작스런 사고나 실직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긴급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급식비를 지원, 성장기 학생 개인의 건전한 심신발달 도모와 학생들 간의 위화감 해소 및 저소득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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