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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교 양평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김선교 양평군수는 다가올 6·2지방선거 출마에 대비 오는 16일 관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7일 오후 3시에서 6,2 지방선거를 치를 선거사무소를 공식 개소한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김선교 군수가 오는 16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 현직 군수로써의 모든 권한이 일시 정지되며 6,2 지방선거의 본격적인 레이스로 접어들게 된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는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3월 9일자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서 기초단체장 첫 영입 케이스로 스카웃트해 지역구 내 단독 군수 후보예정자로 인선을 내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김 군수가 6·2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온 것은, 최근 한나라당 측이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공천자를 확정하기 위해 최종 개별면접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김 군수도 6일 오후 4시께 기초단체장 최종 면접을 남겨 놓고 있는 상황이다.
김 군수는 비록 인사영입 케이스로 전략공천자임을 알고 있지만, 이미 당적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정당 공천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자세로 공직사퇴 일정을 미뤄 왔다.
반면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윤칠선 후보가 김선교 군수의 전략공천에 반발해 잇단 탈당을 선언한 뒤 무소속으로 군수에 도전장을 던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따라서 6.2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 구도는 한나라당 김선교(50) 군수와 무소속 윤칠선(55) 현 군의회 부의장 그리고 지난 2월 역시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채비한 방송인 송만기씨(51) 등 3파전이 예상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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