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4대강 살리기는 생명운동이자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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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4대강 살리기는 생명운동이자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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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 예방…종교계 협조 요청

정운찬 국무총리는 6일 “4대강 사업은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니고, 국토와 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명운동이자 환경운동”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 “정부는 생명과 생태문화,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국민들과 종교계에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한 것 같다”면서 “세종시든 4대강 이든 대통령께서는 정치적 계산 없이 국가의 미래를 보고 추진하는데 모시는 사람들이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천안함 사고에 언급, “사고 원인 등 철저한 진상규명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은 물론 국제사회도 납득할 수 있을 만큼 투명하게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진석 추기경은 4대강 사업에 대해 “냉정히 생각하고 대화하면 이해할 수 있으며, 그런 점에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 뒤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서는 “국민 전체의 안위가 걸린 문제이므로 누구도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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