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도소 명칭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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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도소 명칭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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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남 법무부 장관. 청송지역 4개 교정시설의 명칭 변경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

국내 교도소 중의 교도소라 불리우는 청송교도소의 명칭이 지역 책임자들의 강력한 요청에의해 명칭이 변경된다.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지난 5일(월) 17시경 정부과천청사 집무실에서추진한동수 청송군수와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 그리고 강경탁 부의장과 군의원 등 7명을 면담하고, 밝혔다.

한동수 청송군수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면담에서, 한 군수는 ‘청송하면 감호자와 흉악범들을 수용하는 교도소를 연상’하게 되므로 교정시설의 명칭을 변경해주고 성폭력범 등 흉악범의 청송교도소 집결수용과 사형집행시설 설치 및 보호감호소 재설치 계획 등을 재고하여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귀남 법무장관은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살해사건’ 등으로 국민들 사이에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되어 흉악범 격리 대책 등을 검토하기 위해 청송 교정시설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청송교도소 등 시설의 명칭은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빠른 시일 내에 변경할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사회적 인식상 청송교도소는 흉악범들을 수용하는 교도소를 연상하게 되므로 교정시설의 명칭을 변경하고, 성폭력범 등 흉악범의 청송교도소 집결 수용과 사형집행시설 설치이 연상되므로 지역 발전은 물론 이미지에 크게 영향을 미쳐왔다.

이날 법무부는 청송교도소에 사형집행시설을 설치하는 문제를 장기적으로 신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청송군은 밝혔다.

또 청송교도소 교도관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진보면 중심가로 이전하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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