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수색현장 사랑의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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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수색현장 사랑의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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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인천시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등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정치)는 5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이 장기화되면서 악천후 등 열악한 환경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군․경 등 구조활동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위문물품 싯가 4천2백여만원 상당을 대한건설협회인천시회(회장 황규철),새마을협의회(회장 조상범),바르게살기운동 인천광역시 협의회(회장 김의식),인천사랑운동 시민협의회(회장 정명환) 4개 단체로부터 전달받았다.

전달내역은 대한건설협회인천시회에서 2천만원을, 인천새마을협의회에서 1천만원을,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 협의회에서 1천만원을, 인천사랑운동 시민협의회에서 2백만원 등 총 4천2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색작업을 위해 애쓰는 1천명이상의 군․경 구조인력들은 백령도가 뱃길로 10시간 이상 떨어져 있어, 구조작업 후 몸을 녹일 수 있는 대용식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에, 컵라면, 어묵, 커피, 초코파이, 초콜릿, 핫바 등의 식품류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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