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서는 경관사업 추진에 있어 친환경 그린디자인을 개발하여 천편일률적인 지붕의 색깔 등 기존 공장지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장의 지붕 및 외벽의 색채, 담장의 녹화, 가로시설물(버스승강장, 가로등 등), 쉼터 설치 및 예술 공간의 조성 시 자연친화적이고 인간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인천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도시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8월부터 구비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송림배구장 주변 공장지역에 대한 현황 및 특징조사․분석, 그린디자인 계획요소별 기본방향을 설정하여 2011년 2월까지 그린디자인 특성화계획서 및 가이드라인 작성을 마치고, 해당지역 내 50개 민간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2012년 6월까지 본 경관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송림배구경기장 주변 경관사업이 완료되면 공장지역의 외형적 경관형성은 물론 시각적 공해가 해소되어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E-FF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면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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