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전하는 국가 소속기관 보유 종전부동산은 총 41개부지로 지난해에 3개부지가 매각됐으며, 올해 25개부지, 2011년에 13개부지를 매각한다.
올해에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국가소속 기관 25개 부지가 경쟁입찰 등의 방법으로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방법은 주거·상업지역에 소재해 활용도가 높은 우정사업정보센터(광진구 소재) 등 11개 부지는 경쟁입찰 방법으로 일반에 매각이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공원·교육시설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입을 희망하는 지방행정연수원(수원 소재) 등 7개 부지는 지방자치단체와 우선 매각협상이 진행된다.
녹지지역의 부지로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고 도시공간의 계획적 관리가 필요한 농촌진흥청 등 4개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매각을 추진하고, 국토해양부에서 계획적 관리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에 전파연구소(용산·안양 소재) 2개 부지는 지식경제부(우정사업본부)에서 서울우편집중시설로 활용토록 유상관리 전환되며, 검단신도시에 입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부지는 토지보상금을 수령할 계획이다.
일반에 경쟁입찰 방법으로 매각계획인 종전부동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공고 매각한다. 4월중에는 온비드에 우정사업정보센터(광진구 소재)의 매각공고(2010년 4월5~25일)가 게재돼 일반매각이 추진된다.
국가기관이 종전부동산을 우선 매각해 지방이전 추진으로 지방이전의 선도적인 역할과 지방이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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