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춘향 2010' 프레스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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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춘향 2010' 프레스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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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뉴스타운 김기영^^^
5일 오후2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창극 <춘향 2010> 프레스 리허설이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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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래 '우리시대의 창극'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창극의 대중화에 힘써왔던 그 다섯 번째 작품인 국립창극단 제 115회 정기공연 <춘향 2010>. 보편적 고전인 '춘향전'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적 음악극인 '창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춘향과 몽룡의 만남과 이별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리드미컬하게 흘러가고 변사또의 신연맞이가 다이나믹한 창극을 선보인다.

특히 변사또의 생일 날 어사가 되어 나타나는 몽룡의 '어사출두' 장면은 극적 반전을 가져오는 이 작품의 백미이다. <춘향가> 중 시대 비판적인 내용은 담은 '농부가'는 어사가 된 몽룡이 거지 분장을 하고 농민을 만나는 장면이다. 농민들의 걸죽한 입담으로 재미를 주는 이 장면에 풍물패 12면이 함께하여 우리 전통 놀이판을 재미있게 구성한다.

또한 춘향과 몽룡의 두 연인이 부르는 '사랑의 이중창'에 이어지는 합창과 춘향이 옥중에서 부르는 '쑥대머리 등의 아리아는 보는 이에게 서양 오페라 못지 않은 감동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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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역에 이선희, 이소연, 몽룡 역에 이광복, 향단 역에 박자희가 출연한다. 이선희와 이소연은 창작국악작업을 통해 대중과의 호흡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능력 있는 신예이며, 몽룡 역의 이광복은 2009년 국립창극단 연수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창극 <춘향 2010>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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