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출하연합회(회장 김경택)은 1일 도 정무부지사,농협관계자,부시장,부군수을 비롯하여 생산자단체 21명,상인단체3명,농업인단체1명,학계1명,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하우스감귤과 맞물려 출하하게될 극조생 감귤 첫 출하시기는 자율에 맡기고 강제착색 행위는 금지하기로 결의했다.
또 지난 3월 20일 감귤출하연합회 회의에서 결의한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는 '1번,9번과는 상품에서 제외'에 따른 처리대책으로 선과장에서 선과할때 1.9번과를 콘테이너(20kg)로 받아 가공용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선과장 운영 주체별로 슈트를 설치하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노지온주 강제착색행위 금지와 관련된 후속조치대책으로 강제착색 행위가 과수원,창고,선과장 후숙실 등 다양하고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있고 강제착색 시간이 야간에 이루어지거나 주간인 경우 출입구 잠금장치 등으로 철저한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선과장 운영주체별로 강제착색시설을 예조시설로 전환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강제착색금지' 현수막을 선과장입구에 다음달말까지 게시토록하여 자율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감귤출하연합회 전체회의에서는 극조생 감귤 첫 출하시기에 관한사항,올해산 노지온주밀감 1.9번과 처리대책,노지온주 강제착색금지관련 후속조치 대책 등 감귤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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