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미래연합'(가칭) 창당 발기인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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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미래연합'(가칭) 창당 발기인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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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한나라당 합당에 반대

가칭 '미래연합'은 미래희망연대가 한나라당과 조건없는 백기투항 합당에 반발하여 그동안 내부적으로 반대를 주장하던 당원들이 모여 서울 강남 역삼 대명빌딩에서 50여명의 창당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로 석종현 전 미래희망연대 정책의장과 경기도당 박윤구 당협의장 등 5개도당(충북,대구,경북,충남) 당협의장등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6.2지방선거 예비후보들도 대거 참석하였다.

그 외 시도당 당협의장 등이 대거 참여 의사를 밝혔다. 구체적인 창당 및 조직구성은 다음주에 윤곽이 들어 날 것이라고 오형석 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이날 창당 발기인 모임에서 석종현 전 쟁책의장을 대표로, 오형석 전 대외협력위원장을 대변인으로 각각 선출했으며 여의도에 사무실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종현 대표는 '박근혜 대표의 정치 철학를 실종한 미래희망연대에선 더 이상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음을 확인하고 정치인으로서 굴욕적인 굴복자세로 한나라당에 합당하는 것에 반대하며 뜻을 같이하는 당원들이 모여 6.2지방선가에서 승리하고 더 나아가 2012년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경기도당 박윤구의장은 '도 당원들 500여명이 이미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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