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을 위한 취약지 방역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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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을 위한 취약지 방역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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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정화조 및 하수구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인천 동구 보건소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 등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위생 해충이 번식함에 따라 관내 취약지 및 전염병 발생 우려지역을 선정하여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정화조 및 하수구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모기유충 구제사업을 실시해 하절기 전염병 매개체를 차단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분무소독 및 연막소독반을 편성하여 각종 공사장, 하수구, 상습침수지역 등 전염병 발생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동에서도 주민자율방역 단원 44명이 휴대용 연막기를 활용하여 차량 진입이 곤란한 전염병 발생우려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구 보건소는 해충발생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위생해충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접수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가 빨라지는 요즘 적극적인 취약지 방역활동으로 전염병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며 “주민 스스로도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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